전주수목원 4월 풍경 전주수목원 2026. 4. 8.##4월의 수목원은땅속에서는 새싹들이 돋아나고죽은 것처럼 보였던 가지에서 형형색색의 꽃이피어나고 있었다.생명들이 앞을 다투며 솟아오르고 있다.수목원에 활기가 돋는다.연분홍 벚꽃이 화사하다.자목련히어리이스라지 (산앵두나무)중국패모풀또기죽림원귀룽나무습지장미정원의 목련장미목련튜립장미정원튜립수선화히야신스수선화### 국내여행 2026.04.08
전주 동물원길 벚꽃 2026. 3. 31.##세상이 환하다꽃의 세상이다벚꽃이 여기저기햇빛의 세기에 따라 시간에 따라앞다투며꽃망울이 열린다동물원길의 벚꽃이 만개했다.꽃이 피면 윙윙거리는 벌소리가 들릴법한데벌이 없다꽃은 무진장 피었는데 꿀을 따는 벌이 없다벌이 없으면 꽃의 수정이 어려울텐데벚꽃은 그래도 괜찮지만 열매를 맺는 식물에게는큰 피해가 있을 것이다.햇빛이 좋고 기온이 오르니 일제히 꽃이 만개했다아무것도 피울 수 없을 것처럼 보이던 가지에서따스한 봄기운을 얻어 꽃망울을 내밀며 핀다이중천변에도 벚꽃 세상개나리 벚꽃이 천변을 화사하게 꾸며 주었다## 국내여행 2026.04.01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 트레킹 구이저수지 둘레길 2026. 3. 30.##봄이다.매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 산수유 생강나무수선화까지 서로 함께 어울려 피고 있다.꽃들이 피니 비로소 봄의 기운을 알겠다.구이저수지 둘레길의 마을쪽 길을 수변데크로설치를 해서 걷기가 훨씬 수월해졌다.친구들 부부와 오랫만에 산책을 하고 맛있게 점심과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즐겼다.진달래조팝나무복사꽃매화매화와 버드나무소래풀(보라유채꽃) / 자주광대나물민들레 / 수선화## 국내여행 2026.03.30
페달질~장수클럽 연합 라이딩 페달질~장수클럽 연합 라이딩2026. 3. 29.♤코스 : 전주송천동 농수산시장~하리교~만경강 북쪽 자전거 도로~목천대교~청하새창이다리~청하~ 만경강 남쪽자전거도로~목천대교 ~미산교~송천동농수산시장 (66km)##오늘은 전주페달질에서 장수클럽 회원을 초청하여 연합으로 만경강 자전길을 라이딩하였다.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만경강 벚꽃길을 살랑살랑 봄바람을 쐬며 경쾌하게 페달질을 하였다.장수클럽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주어성황리에 만경강 자전거길을 달렸다.만경강 새창이다리 쉼터에서집에서 출발하여 운동한 기록전주시 송천동 농수산시장 주차장에서 출발기념촬영만경강 자전거길 만경강 새창이다리 쉼터에서 보급시원한 마숫가루 맛이 일품새창이다리에서새창이다리를 건너 남쪽 자전거길로 회귀옅은 구름이 따.. MTB 라이딩 2026.03.30
26년 3월 ~봄날의 거실은 마음의 쉼터 봄날의 거실 화초2026. 3. 28.앞베란다 ~ 카랑코에, 제랴늄, 군자란거실 ~ 호접난, 콜리우스거실 화초하귤나무, 레몬나무하귤나무 꽃하귤나무 꽃레몬나무 꽃풍로초풍로초삭소롬 보라삭소롬 흰색군자란일일초호접난콜레우스 콜레우스 ## 우리집 화초&열대어 2026.03.28
시 암송 <100> 시 100편 외우기 달성 ~ 나를 위한 시 / 정연복 ###>2025년 7월 부터 시를 외우기 시작하여2026년 3월 말까지 시詩 100편을 암송하였다.그동안 제주살이를 몇 번 하면서 사려니 숲길을걷다 도종환 시인의 "사려니 숲길" 시비를 보고 제주도에서 생활할려면 이 시 하나 정도는 알고외워야겠다고 다짐하며 외위기 시작한 것이한 편, 두 편, 열 편이 되고 오십 편이 되고 드디어 100편을 이루게 되었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시 한 편 변변히 외울 기회가없었는데 정년퇴직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다보니 시에 관심을 가지고 암송까지 하게 되었다. 어려워 보이고 넘지 못할 산처럼 보였던 시들을하나 둘 외우며 필사를 하고 블로그에 올리니재미도 있고 성취욕도 있어 나이 먹어 취미생활로계속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시를 외우는 일은 무한 반복이다.꺼져가는 .. 시 소설 행간 모음 2026.03.27
시 암송 <99> 길에 대한 편견 / 박남희 우리가 ‘길’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생각을돌아보게 하며, 삶의 방향과 태도를 새롭게 성찰하게 하는 시.시 암송 ~~ " 아흔 아홉번째 "박남희 님의 " 길에 대한 편견 "###길에 대한 편견 / 박남희 (1956 ~ )길을 외롭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길 위에는 하늘이 있고바람이 있고낙엽이 있다더구나 그의 몸속에는그를 사랑했던 것들이 다녀간둥글고 아늑한 어둠이 있다육체를 지나 마음으로 향해 있던 그 길은살랑이던 낙엽의 언어와출렁이던 바람의 춤과하늘의 깊은 눈매까지를 잘 기억하고 있다길이 외롭게 느껴지는 건언젠가 그 길을 사랑하고 싶기 때문이다■ 느낌 한마디 ■♤주제 : 삶의 길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삶의 가치 인정♤내용 좋은 길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 시 소설 행간 모음 2026.03.27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만개 구례 산수유 마을2026. 3. 21.♤위치 : 전남 구례군 산동면 현천2길 24##삼월의 구례는 온 산과 마을이 노랗게 물든다.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구례군 산동면 평촌마을주변에만 산수유가 있는 줄 알았는데 마을마다골목골목마다 노거수의 산수유 나무들이줄지어 피어나고 있었다.산수유 나무를 중국에서 처음 가져와 심었다는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지부터 근처 현천마을까지노랑 물결의 산수유 꽃이 지리산 끝자락에융단처럼 펼쳐지고 있었다.평촌마을의 산수유 축제장은 몇번 가본적이 있어오늘은 주변의 현천마을로 향했다.현천제의 산수유 풍광현천마을 입구도로에서 10분 정도 걸어 올라야 산중턱의마을에 도달할 수 있다.현천제 둘레로 산수유가 병풍처럼 둘러 피어 있다.산수유 꽃은 낱개로는 감흥을 주지 못하고군락으로 한발치 멀리 떨.. 국내여행 2026.03.27
시 암송 <98>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정이 메말라 인간성을 잃어 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판하는 내용의 참여시로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나아가려는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시.시 암송 ~~ " 아흔 여덟번째 "정호승 님의 " 슬픔이 기쁨에게 " (창작과 비평사, 1979)###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1950 ~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겨울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살아온 추위와 떨고 있는 할머니에게귤값을 깎으면서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나는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 주겠다내가 어둠 속에서 너를 부를 때단 한 번도 평등하게 웃어 주질 않은가마니에 덮인 동사자가 다시 얼어 죽을 때가마니 한 장조차 덮어 주지 않은무관심한 너의 사랑을 위해흘릴 줄 모르는 너의 눈물을 위해나는.. 시 소설 행간 모음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