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강천산2026. 4. 24.오늘은 옛 직장 선후배들의 모임에서순창 강천사를 다녀왔다.봄 가운데도 만산이 초록으로 우거진 이때어려운 시기에 동고동락했던 동료들과 함께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하며 시간가는줄도 모르며 단풍나무 숲길을 걸었다.새 순이 돋아나는 계곡마다녹음을 스쳐오는 맑고 향기로운 바람이나의 눈을 씻고, 머리를 씻고, 마음의 모든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낸 듯하다.신록에는 사람의 마음에 참다운 기쁨과 위안을 주는이상한 힘이 있다.장군폭포고개들어 하늘을 올려보면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햇빛을 머금은 나뭇잎은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남근석순창 삼인대,구장군폭포귀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