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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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기위해 멀리 떠나도 좋지만
살고있는 아파트에도 단풍이 잘들었다.
오전에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더니
점심을 먹고나니 해가 얼굴을 내민다.
간단히 챙겨 입고 시내 단풍 산책에 나섰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갈색 옷을 입은 메타세콰이어
울긋불긋 뽐내고 있는 기린봉
한옥마을은 어떨까?
아파트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풍경
전주 한옥마을 단풍을 담아본다.
경기전 앞 은행나무가 예쁘게 물들었다.
외국인이 유독 많이 보인다.
한옥마을에 오신 분들은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전의 은행나무
경기전의 은행나무
경기전의 은행나무
경기전 앞 은행나무
경기전 앞 은행나무
경기전 앞 은행나무
경기전의 은행나무
전동성당
전주동헌 동문과 댐쟁이의 어울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담밖 향교 풍경
한옥마을 찻집
남천과 한옥
담쟁이에 끌려 담아본다.
한옥마을에 노을이 깃들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사람들이 예쁘다.
한옥마을 경기전 주변에 밤이 깃들고
오목대의 고목에도 단풍이 가득 물들었다.
오목대
오목대
오목대에서 기린봉 방향 풍광
오목대에서 향교 방향 풍광
고택 뒤로 향교 은행나무가 곱다.
향교 돌담길
향교 돌담길
향교 만화루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향교 은행나무
오목대 전망대에서 한옥마을 풍광
오목대 전망대에서 한옥마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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