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전형 요소에 따라, 일정에 따라 경쟁률이 달라진다
학생부 전형은 상대적으로 경쟁률 낮은 편
논술 중심 전형, 적성고사 중심 전형 경쟁률 높아
고사일이 수능 이후인 경우 수능 성적에 따라 응시 여부 선택할 수 있어 선호도 높아
● 논술고사나 적성고사 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의 불리함을 단번에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 심리로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논술 중심 전형의 경우 주요대 대부분이 원서 접수는 수능 전에, 논술은 수능 이후에 실시하며 이 경우, 본인의 수능 성적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논술 고사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 충족으로 인한 탈락율도 높은 편이다.
● 논술 및 적성 고사 성적이 높더라도, 결국 최종 합격 여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여부에 달려있으므로, 본인의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을 결정하되 실제 수능에서도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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