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테마파크
2023. 11. 7.
주말에 비 바람이 불고 나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바람이 부니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고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든 것 같다.
남원집 감나무에 달린 감을 따고
전주 올라오는 길에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잠시 둘러보았다.
한달 전 임실치즈축제때 꾸며 놓은 국화들이
지금까지 싱싱하게 국화향을 발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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