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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 뭉크 박물관

전승기 2026. 7. 8. 17:54

노르웨이 오슬로 시내 투어

2026. 6. 30.

♤일정 : 뭉크 박물관~ 오슬로 시청사~ 항구~ 카를요한거리 ~ 노르웨이 왕궁~ 비겔란 조각공원

♤이동
칼스타드--> 오슬로 :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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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시40분 스웨덴 칼스타드를 출발하여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에 10시 도착했다.


전날 스톡홀름에서 칼스타드로 이동하여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오늘  오슬로로 떠난다.




칼스타드의 호텔 근처의 한적한 마을 공원 산책




간간히 산책 나온 마을 사람과 인사도 나누면서
오후 휴식 시간을 가졌다.




연어회로 저녁식사...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에서
살살 녹았다.




칼스타드에서 오슬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경을 지난다.
유럽은 EU국 간에 여권 검사없이 무사 통과할 수 있다.




차창으로 노르웨이 농촌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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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에서 태어났거나 활동을 한 유명인이 많다.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탐험가 아문센,
'인형의 집' 작가로 유명한 입센,
세계적인 음악가로 칭송받는 그리그,
'절규'와 '백야'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뭉크가
그렇다.



●뭉크 박물관

MUNCH(뭉크 박물관)은 노르웨이 오슬로의
비에르비카(Bjørvika) 해안가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곳이다.





2021년에 새 건물로 이전했으며, 13층 규모의
현대적인 건축물로 오슬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뭉크 MUNCH 박물관 전경




박물관 2층 매표소




층별 전시 내용  안내




Edvard Munch(에드바르 뭉크, 1863~1944)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표현주의의 선구자다.




6층의 뭉크 작품 전시실로 간다.




뭉크는 인간의 불안, 사랑, 죽음, 외로움 같은 감정을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로 표현해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다양한 모습의 자화상>
뭉크는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열네 살 때 누나를
결핵으로 잃었다. 이러한 어린 시절의 상실감은
평생 작품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절규>는 에드바르 뭉크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걸작이다.
1893년에 처음 제작되었으며, 회화와 판화 등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뭉크는 일기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은 순간을
이렇게 기록했다.
"친구들과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해가 지고 있었다.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나는 피곤함을
느끼며 난간에 기대었고, 자연을 관통하는 끝없는
절규를 들었다."
이 경험은 실제 풍경이라기보다 뭉크가 느낀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표현한 것이다.




<그림의 의미>
☆가운데 인물
공포에 질린 표정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불안에
빠진 모든 인간을 상징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은 자신의 비명이 아니라
자연 전체에서 들려오는 절규를 듣는 장면으로 해석
☆붉은 하늘
피처럼 붉은 하늘은 불안, 공포, 재난을 상징
☆굽이치는 선
하늘과 바다, 땅이 모두 흔들리는 듯한 곡선은
현실을 그대로 그린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표현
☆뒤의 두 사람
평온하게 걸어가는 두 사람은 주인공의 불안과
대조를 이루며, 고독과 소외감을 더욱 강조

뭉크는 이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
외로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했다.





<별이 빛나는 밤>
노르웨이 해안 마을 오스고르스트란 (Åsgårdstrand)의 밤 풍경을 바탕으로 그린
작품으로 푸른 밤하늘과 잔잔한 바다, 밝게 빛나는
별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의 차이는
<반 고흐>는 소용돌이 치는 하늘과 강렬한 붓질로
내면의 격정을 표현한 반면




<뭉크>는 차분한 밤 풍경 속에서도 색채와 형태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자연의 분위기를 표현




<태양>
태양는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적인 기념비적 작품,
1909~1911년에 제작.
이 작품은 오슬로 대학교 강당(Aula)을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벽화 연작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작품이다.




화면 중앙의 거대한 태양이 바다 위로 떠오르며
강렬한 빛을 사방으로 뿜어낸다.
태양에서 뻗어 나가는 빛줄기는 화면 전체를 가득
채우며 생명력과 에너지를 표현한다.
아래에는 노르웨이의 바위 해안과 바다가 펼쳐져
있어, 북유럽의 자연을 웅장하게 담아내고 있다.




뭉크에게 태양은 단순한 천체가 아니라 생명과 희망,
창조와 재생의 상징이었다.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가 불안과 고독을 표현 했다면, <태양>은 희망과 생명의 힘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멜랑콜리 Melancholy. 1893>
해안가에 앉아 생각에 잠긴 인물을 통해 우울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안락의자 곁의 모델  Model by the Wicker Chair. 1919~1921>
난색과 한색을 대조적으로 사용하여 모델의 육체에
닿는 빛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




<우는 누드 Weeping Nude.  1913~1914>
뭉크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깊은 내면적 슬픔과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살인자  The Murderer. 1919>
뭉크는 인물의 구체적인 표정을 생략하고 형태가
허물어진 녹색조의 얼굴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느끼는 기괴한 공포, 죄책감, 그리고 인간성
상실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파도 The Wave, 1931>
뭉크는 이 작품에서 자연 풍경을 통해 인간의 불안한
감정을 심리적인 풍경으로 표현했다.  표현주의
화풍을 사용하여 실제보다 과장된 형태의 물결과
강한 색 대비를 보여준다.




<이별 Separation, 1894>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이 작품은 관계가 끝난
후의 고독과 정서적 고통을 형상화한 것으로
그림 속 금발 여성은 바다를 향해 서 있고, 그녀의
머리카락이 오른쪽의 슬픈 표정을 지은 남성에게
이어져 있는 듯한 모습으로 이별의 고통을 표현한다.





<Puberty 사춘기, 1895>
이 작품은 침대 끝에 앉아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통해 사춘기의 불안감과 공포를 표현했다.
소녀 뒤에 그려진 크고 검은 그림자는 소녀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확실한 미래를 상징한다.




자화상과 함께




<그랑 카페의 헨리크 입센 Henrik Ibsen at the Grand Café , 1909>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오슬로의 그랑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은 초상화다.




<재  Ashes, 1895>
사랑과 배신으로 인한 고통과 근원적인 불안감을 표현한 상징주의 회화




<마돈나 Madonna, 1894>
이 그림은 전통적인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와 달리
사랑과 성, 죽음의 테마를 뭉크 특유의 감정으로
표현했다. 뭉크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절규'와
유사한 불안과 내면의 고통이 작품 전반에 걸쳐
표현되어 있다.




<마라의 죽음 Death of Marat, 1907>
프랑스 혁명기의 정치인 장 폴 마라의 암살 사건을
뭉크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
작품 속 침대에 누워 있는 남성은 뭉크 자신을,
정면을 응시하는 나체의 여성은 당시 그의
연인이었던 툴라 라르센을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스  The Kiss, 1897>
창가에서 서로 껴안고 있는 연인을 표현한 것.
1897년경에 그려진 유화로, 뭉크의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연작 '생의 프리즈 (Frieze of
Life)'에 포함되어 있다.




<뱀파이어 Vampire, 1893>
이 그림은 원래 <사랑과 고통(Love and Pain)>
이라는 제목으로 불리기도 했다.
붉은 머리카락의 여인이 남자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있는 듯한 묘사로 유명하다.




<병든 아이 The Sick Child, 1927>
15세의 어린 나이에 폐결핵으로 사망한 뭉크의
누나 소피에의 죽음을 기억하며 그린 작품으로,
뭉크 예술의 전환점이 된 중요한 주제다.
뭉크는 이 주제로 약 40년에 걸쳐 여러 버전을
제작했다.




<죽은 어머니와 아이 The Dead Mother and Child , 1899>
뭉크가 5살 때 결핵으로 어머니를 잃은 개인적인 비극을 바탕으로, 죽음을 마주한 아이의 공포와 슬픔을 표현한 작품이다.




<사투  Death Struggle, 1915>
뭉크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누이동생의 죽음을
묘사한 그림으로 뭉크의 가족과 죽음에 대한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을 강렬한 붓 터치로 표현했다.




<생명의 춤 The dance of life ,1899-1900>
화면 중앙의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은 뭉크의
첫사랑인 밀리 탈로(Milly Thaulow)로 알려져
있다.




Edvard Munch의 작품은 눈에 보이는 풍경을
사실적으로 그리기보다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감정에 따라 형태와 색이 과장되거나 왜곡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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