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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여행> 게이랑에르~할레슈트 피요르드 유람선

전승기 2026. 7. 3. 12:58

노르웨이 서부 피요르드 여행

2026. 7. 2.

♤일정 : 울스테인비크 ~(카페리)~달스니바 ~ 점심 ~ 게이랑에르 유람선 ~ 송네피오르 ~(카페리)~
뵈이야 빙하 ~ 빙하박물관 ~(카페리) ~ 라르달 (호텔)

♤이동
울스테인비크 ~ 달스니바 전망대 : 3시간
카페리 이용 : 3회 (20분 ~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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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스니바 전망대에서 빙하로 덮인 산과 게이랑에르
마을을 보고 구불구불 구부러진 길을 따라
게이랑에르 마을로 내려왔다.

피오르 끝에는 게이랑엘바강이 흘러드는 작은 마을인 게이랑에르가 있다.

노르웨이 피오르드는 빙하가 수만 년 동안 산을
깎아 만든 깊고 좁은 만(灣)을 말한다.
양쪽으로 수백~수천 미터 높이의 절벽이 솟아
있고, 그 사이로 바닷물이 깊숙이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노르웨이에는 1,000개가 넘는 피오르드가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게이랑에르와 송네 피오르다.


●게이랑에르 피요르 유람선


게이랑에르 마을 항구에 정박중인 대형 크루즈선



조그만 게이랑에르 마을에는 대형 크루즈선에서
내린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Geirangerfjord) 선착장.
선착장 근처에는 노르웨이 전설 속 요정인 '트롤' 조각상이 있어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우리 일행도 '트롤' 조각상 앞에서 기념 인증샷



게이랑에르 피오르는 장엄한 절벽과 폭포 경관
덕분에 대형 크루즈선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노르웨이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기 좋은 여행이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이다.



대형 크루즈는 피오르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관광지를 들러 볼 수 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Geirangerfjorden)는
노르웨이 뫼레오그롬스달주 순뫼레 지역에 있는
피오르다. 전체가 스트란다 지방자치단체 내에 위치한다.




스토르피오르 (순뫼레)의 지류인 순닐브스 피오르에서 갈라져 나온 15km 길이의 지류다.



게이랑에르 마을에서 뒤로 우뚝 솟은 산에
달스니바 전망대가 보인다.



우리가 타는 유람선은 게이랑에르에서 헬레쉴트
까지 1시간 정도 거리를 왕복하는 대형 관광 페리이다.







이 피오르는 서부 해안 전체에서 가장 가파른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매우 좁고 사람이 살 수 있는 해안 지역이 없는데,
험준한 높이의 깎아지른 듯한 바위층이 물에서
거의 곧바로 솟아올라 있기 때문이다.



피오르 주변으로 그림같은 집들이 아름답다.



이곳에는 몇몇 산악 농장이 있으며, 그중 몇 곳은
험준한 절벽을 굽이굽이 도는 길과



철제 볼트와 고리로 산에 고정된 다리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한다.



거품을 일으키는 폭포들이 들쭉날쭉한 봉우리에서
피오르로 쏟아져 내린다.



깎아지른 절벽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보인다.



유람선은 잔잔한 피오르 유유히 흐른다.



칠자매 폭포 (The Seven Sisters)



절벽 위에서 일곱 갈래의 물줄기가 나란히 떨어지는
게이랑에르의 가장 대표적인 폭포다.



봄과 초여름에 빙하가 녹으면서 수량이 가장  풍부하고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구혼자 폭포 (The Suitor)



칠자매 폭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폭포로,
전설에 따르면 일곱 자매에게 모두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구혼자가 술에 취해 통곡하는 형상
(폭포 물줄기가 술병 모양을 닮음)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면사포 폭포 (Bridal Veil)
바위 가장자리 위로 섬세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태양을 등지고 볼 때 바위 위에 얇은 면사포를 씌운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람선은 협곡 사이를 유유히 흐른다.



전기로 움직이는 유람선은 소음도 흔들림도 없이
온전히 주위의 풍경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굽이굽이 돌아갈때 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시야를 밝게 해준다.



1시간 정도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멍때리기를
했다.


도착지 할레슈트 선착장에 다가온다.
게이랑에르 --> 할레슈트  유람선 (1시간)




할레슈트에서 빙하박물관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풍경



할레슈트에서 빙하박물관으로 가는 고개 쉼터에서
쉬어간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소에게 다가가도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할뿐 풀을 뜯어 먹느라 정신이 없다.




할레슈트에서 빙하박물관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풍경



할레슈트에서 빙하박물관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풍경





할레슈트에서 빙하박물관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풍경



할레슈트에서 빙하박물관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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