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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노르웨이 여행> 뵈이야 빙하 / 빙하박물관

전승기 2026. 7. 3. 13:09

노르웨이 서부 피요르드 여행

2026. 7. 2.

♤일정 : 울스테인비크 ~(카페리)~달스니바 ~ 점심 ~ 게이랑에르 유람선 ~ 송네피오르 ~(카페리)~
뵈이야 빙하 ~ 빙하박물관 ~(카페리) ~ 라르달 (호텔)

♤이동
울스테인비크 --> 달스니바 전망대 : 3시간
카페리 이용 : 3회 (20분 ~ 1시간)
달스니바 전망대 --> 뵈이야 빙하 :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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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랑에르 유람선 관광 후 뵈이야 빙하를 보러
떠났다.


● 뵈이야 빙하

골든루트의 아름다운 푸른색으로 알려진
뵈이야(푸른) 빙하

뵈이야 빙하 입구



빙하가 푸른색을 띤다고 해서 뵈이야(푸른) 빙하
라고 한다.



빙하 아래에 빙하가 녹은 물이 호수를 이루고 있다.



요스테달 빙하는 낮은 기온보다는 주로 고산지역의
많은 적설량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쌓인 눈의
압력으로 다져져 육지의 일부를 뒤덮고 있다.




여름철에는 주변지역의 얼음은 계절에 따라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요스테달렌(Jostedalen)
계곡을 향해 천천히 흘러내린다.



빙하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 1,957m의 획스테
브레쿨렌(Høgste Breakulen)이며, 얼음으로
덮이지 않은 주변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2083m의
로달스코파(Lodalskåpa)이다.



요스테달렌 빙하 전면 풍광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줄기가 곳곳에 보인다.



호수와 맞닿는 곳에 빙하 일부가 남아 있고
계곡 상부에 빙하가 덮여 있어 보이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다.



빙하라고 해서 빙하 가까이 다가설 줄 알았는데
멀리서 빙하 모습만 보고나니 허탈함이...



주변 산줄기에서 빙하가 녹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관광객이 빠져나간 자리
빙하는 소리없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야생화가 활짝 핀 봄날
빙하가 녹은 물줄기는 더 굵어지겠지





빙하와 흘러내리는 물줄기 모습
지구 온난화로 빙하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빙하가 녹아내린 물줄기가 선명하다.



빙하박물관에서 주변 산 정상부에 빙하가 보인다.







● 빙하박물관

골든루트의 노르웨이 빙하의 역사 및 자료가 모여있는 피얼란드 빙하 박물관 내부 관람



소박한 크기의 빙하박물관 전경



맘모스 모형이 박물관 앞을 장식하고 있다.





빙하박물관 내부...
얼음 덩어리가 빙하라고 하는데...



북극곰이 엄청 크다....



북극 빙하에 살았던 생물과 생활도구 전시



빙하 지역에 살았던 사람을 재현해 놓음



3D 영상으로 빙하의 모습을 보면서 생생하게 간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의 빙하가 점점 더 많이 사라진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만 있어야 할지...



박물관을 나서니 이슬비가 내린다.
저 산 정상부에는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박물관 주변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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