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국내여행

제주여행> 내수면 뚝방길 따라 ~ 올레길 2코스 트레킹

전승기 2026. 3. 12. 22:13

올레길 2코스 트레킹

2026. 3. 12.


##
♤날씨 :  기온 12도, 구름, 미세먼지 나쁨

성산일출봉이 어제와 달리 수묵화처럼 흐릿하다.
전국이 미세먼지 영향을 받는다고 하더니
멀리 떨어진 제주에도 하늘이 뿌였다.

광치기해변 시작점은 유채밭을 지나고
불어오는 바람에 향기가 진하게 배여있었다.






광치기해변 ~ 2코스 시작점


광치기 해변 유채꽃밭에서 성산일출봉 풍광


내수면 곳곳에 화산활동의 흔적인 '튜물러스 (tumulus)'가 자리해 있다.


튜물러스는 화산폭발로 흘러내린 용암류가 표면은
굳기 시작했는데, 하부에서는 계속 천천히 흐르면서
그 압력이 위로 치올라 완만한 구릉형태를 이루게
된 지형을 말한다.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 세트 앞에서


내수면 바닷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호수 형태를 띠고 있다.


식산봉 입구

식산봉 정상에서 성산일출봉 풍광


호수같은 잔잔한 내수면 데크길


내수면 데크길에서 식산봉과 성산일출봉 풍광


오조리 마을 풍광


성산~오조리 지질트레일 코스 안내도


오조리는 성산일출봉과 마주보고 있어 소담한
민박집들이 많다.


듬성듬성 유채꽃을 보면서 걷는다.


오조리에서 고성까지는 밭길을 걷고


고성 시가지를 지나 대수산봉에 도착


대수산봉에서 섭지코지 방향 풍광


대수산봉은 동부해안에서 성산일출봉 다음으로
우뚝 솟은 오름이다.


2코스 구간은 내수면을 지나고 나면 들길을
걸으면서 무우 밭을 수시로 볼 수 있다.


혼인지에 도착


인증사진도 칙어보고

혼인지


수국이 필 때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올레꾼 밖에 찾는 사람이 없이 한적하다.


온평리 마을을 지나며


앞마당 조경을 예쁘게 꾸며 놓은 집


해안가의 온평 환해장성


올레길 2코스 종점,  온평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