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1코스 트레킹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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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슬슬 몸을 여는 봄
유채꽃이 들려주는 향기 만나러 간다.

날씨 : 최고기온 10도, 맑음, 바람 없음
제주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육지보다 최고 기온이 낮은게 요즘의
현실이다. 해마다 봄에 제주 오면서 느끼는 일이다.
2025년 10월 올레길을 완주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오늘부터 다시 올레길 완주에 도전한다.
지난번에는 수첩에 인증 도장을 찍으면서 다녔는데
이번에는 제주 올레앱을 깔고 스탬프 QR 코드로
인증해보니 훨씬 간편하고 활동 내용을 쉽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올레길을 걸으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을 때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두 발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함께 걸을 수 있는 아내가 있음에 감사하며...



올레길 1코스 시작점 ~ 서귀포읍 성산면 시흥리


밭담과 유채꽃

요즘 한창 수확하고 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낸 무우

올레 1코스 안내소

두산봉

말미오름 입구

두산봉에서 성산일출봉 풍광

두산봉에서 성사일출봉과 우도 풍광

두산봉에서 성산일출봉 풍광

연둣빛 초원으로 봄을 맞고 있는 밭

알오름 오르는 길

알오름 정상에서 우도와 성산일출봉 풍광

종달리 쉼터

종달리 모래염전

유채꽃을 근접해서 찍어보고 향기까지 담아본다

하귤

손바닥 선인장 백련초
열매와 줄기에 다량의 칼슘과 풍부한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는 순수 한 자연식품으로 식용한다.

다양한 색과 모양을 가진 예쁜 동백꽃

종달리 바당길 입구

올레길 21코스 종점 쉼터

올레길 21코스 종점 쉼터

종달리 해안도로에서 모래톱과 성산일출봉 풍광

유채꽃과 종달리 해안 풍광

카페의 유채꽃 밭에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성산일출봉 해안

카페 앞마당에서의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입구

광치기해변에서 성산일출봉 풍광

광치기 해변 ~ 올레 1코스 종점

물빠진 해안의 해초와 성산일출봉 풍광

올레 1코스 종점, 광치기해변

광치기해변의 유채꽃 만발

제주의 봄은 유채꽃으로 부터 시작된다.

바람에 묻어온 꽃향기가 그윽하고
하루의 노곤함을 묻고 생기를 돋게 해준다.

봄이 시작되는 3월,
밭담 사이로 한무리 핀 유채꽃
야생으로 길가에 핀 유채꽃
뒷마당에 한 두포기의 유채꽃
카페 마당에 담뿍 핀 유채꽃
광치기 해변 공원에 펼쳐진 유채꽃
올레길 1코스는 유채꽃 향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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