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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다섯가지 공통점(브라이언 트레이시)

전승기 2019. 12. 24. 13:15


 성공에 관한 가장 정직한 조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다섯가지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경험과 연구 결과-



1. 목표는 손으로 직접 쓴다.

  아침에 일어나 현재 시제로 원하는 목표를 이미 이룬것 처럼 쓴다.

  이때 구체적이고 명확한 단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손으로 적는 행위는 <정신 신경 활동>으로 우리 잠재의식에 더 깊이 저장된다.

  목표는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막연한 이미지에서

  내가 그곳을 향해 달려가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가 된다. 

  생각, 행동은 모두 목표를 향하게 된다.


2. 작은 하나에 몰입한다.

   시카고 대학의 칙센트미하이는 책 <몰입>에서

   <자신을 멋진 존재로 느끼게 만드는 정점의 기분>라 정의했습니다.

  몰입 상태에 있을 때 뇌에서는 행복감과 에너지를 주는 엔드로핀이 분비되는데 

  이 몰입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스스로 매우 뛰어나며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느낍니다.

  두뇌 활동은 극대화되고 결국 눈에 띠는 결과를 만들게 되죠.


3. 쓸데없는 것에 자신의 뇌를 낭비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반드시 <에너지 수익율>을 따집니다.

  하루에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는 정해져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의 에너지를 허투로 쓰지 않습니다.


4. 모든 일은 하나도 빠짐없이 축적된다.

  만약 당신에게 성공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단 한번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삶은 대차대조표와 비슷합니다.

  자기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일을 할 때 마다 장부에 돈이 입금되는 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대차대조표에 긍정적인 입금액을 많이 축적한 사람이다.

  내가 이룬 것은 노력의 결과이며  어떤 것도 절대 운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5. 사람이 상황을 만든다.

  프리더릭 로버트슨은 우리 삶을 결정하는 것은 <일어난는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응하는 방식> 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버드대학 아브라함 박사는 <좌절>에 대해 연구한 결과

  성취도가 높은 사람은 실패를 <능력 부족>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능력에서 답을 찾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순간 의욕을 잃고 포기하는 악순환에 빠져 버립니다

  하지만 성취도가 높은 사람은 그저 특정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건> 쯤으로 여기죠.

  상황을 나와 떨어뜨려 객관화해 바라보고 <능력>이 아닌 <방법>에서 답을 찾습니다.


 아인쉬타인은 말합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 것 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라고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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