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에 봄기운이 돈다
아중저수지에
물머금은 가지마다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연녹의 꽃과 싹을 피운다.
'꽃 ·나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홀씨되어 (0) | 2019.04.15 |
---|---|
철쭉 피다 (0) | 2019.04.15 |
봄길을 짐작하다 / 김영춘 (0) | 2019.03.28 |
전주 인후공원 목련 (0) | 2019.03.27 |
전주 아중천 개나리 (0) | 2019.03.26 |
버드나무에 봄기운이 돈다
아중저수지에
물머금은 가지마다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연녹의 꽃과 싹을 피운다.
민들레 홀씨되어 (0) | 2019.04.15 |
---|---|
철쭉 피다 (0) | 2019.04.15 |
봄길을 짐작하다 / 김영춘 (0) | 2019.03.28 |
전주 인후공원 목련 (0) | 2019.03.27 |
전주 아중천 개나리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