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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덴마크 여행> 코펜하겐~ 니하운 운하 크루즈

전승기 2026. 6. 30. 11:23

코펜하겐 니하운 운하

2026. 6. 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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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최고 높은 기온을 기록한 날.
맑은 하늘에 33도까지 올라가고 있다.
점심을 먹고 니하운 운하 크루즈에 올랐다.


뜨거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니하운 운하 주변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니하운 운하 매표소 및 출발 지점




니하운은 덴마크 코펜하겐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형형색색의 건물과 오래된 범선이 늘어선 아름다운
운하다.




1670년대에 건설된 인공 운하로, 원래는 화물선이
드나들던 번화한 항구였다고 한다.




운하 양쪽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 화려한 색상의
17~18세기 건물들이 줄지어 있어 코펜하겐을
상징하는 풍경을 이루고 있다.




현재는 레스토랑, 카페, 펍이 즐비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산책 명소가 되었다.




운하에 정박한 목조 범선과 요트가 아름다운
분위기를 더해 주며, 이곳에서 운하 크루즈도
출발하여 운하 곳곳을 보여준다.




니하운 운하 크루즈 투어. 약 1시간 소요



운하 크루즈는 시원스럽게 바다를 가르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었다.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는 덴마크 해운업 재벌이 기부하여
지어진 현대 건축물로, 독특한 캔틸레버 지붕이
특징이다.



종이섬(Paper Island, Christiansholm)에 위치한
현대적인 주거용 건물.
해변에는 일광욕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요트를 빌려타고 선상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수로를 따라 늘어선 붉은 벽돌과 파스텔톤의
건물들은 코펜하겐의 특징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지붕도 없는 크루즈선은 그야말로 뙤약볕 속을
달린다. 북유럽이라 시원할줄 알았는데 뜨거움과
땀으로 고통 받는 수준이었다.



수로 옆에 인어공주 상이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크루즈 끝나면 육지로 접근해서 볼 것이다.




아말리엔보르 궁전(Amalienborg Palace)의 모습
궁전은 로코코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팔각형 광장을
중심으로 4개의 동일한 궁전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아말리엔보르 궁전(Amalienborg Palace) 앞
광장과 프레데릭 교회(Frederik's Church)의
웅장한 녹색 돔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하고 있으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지껄이고...



수로 주변 풍경에 눈길을 돌린다.



보트에서 파티를 열고  있는 사람들이 한가롭게 보인다.



운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서클 브리지 (Cirkelbroen).
뒷편 검은 건물은 덴마크 왕립 도서관(Royal Library)의 별관인 블랙 다이아몬드(Black Diamond).



운하 크루즈 투어~~



운하 크루즈 투어~~



운하 크루즈 투어~~



운하 크루즈 투어~~



크리스티안보르 궁전(Christiansborg Palace)의 탑



운하 주변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하다.



운하 크루즈 투어~~



운하 크루즈 투어~~



운하 크루즈 투어를 마치고 하선~~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니하운 운하 광장에서 버스킹~~



니하운 운하에서 한 컷~~~



니하운 운하  주변 풍광



늬하운 거리를 걷고 있는데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트럭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고, 그 위에는 스무 명
남짓한 학생들이 맥주병을 들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 색색의 띠를 두른 흰 모자를 쓴
젊은이들이 트럭 짐칸에 올라타 도시를 가로질렀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시민들은 인상을 찌푸리기는커녕 손을 흔들며
축하를 보냈다. 알고 보니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어른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기념하는 전통
행사였다.

1900년대 초 마차 행렬에서 시작된 전통은 오늘날
선원처럼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의미의 흰 모자와
함께 트럭 위의 파티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들은 트럭을 타고 친구들의 집을 방문하며
하루 종일 축하 파티를 즐긴다. 외부인의 눈에는
다소 과하게 보일 정도다. 하지만 덴마크 사회는
이를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통과의례의 하나로 받아들인다.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혀본다.



안데르센 생가의  기념품 가게



기념품 가게에서 마네킹과 함께 하며 니하운 운하
투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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