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잎을 모두 떨치고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덴트롱
드디어 겨울잠에서 벗어나 새삭을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2014. 3. 8
가냘픈 줄기에서 새삭이 돋습니다.
새싹에 꽃망울을 달고 나왔어요..
자라는 모습을 추가로 올립니다..
2014. 4. 4
덴트롱이 꽃망울을 터뜨렷습니다..
저 갸냘픈 줄기에서 싹이 트더니
어떻게 저런 꽃을 간직하고 있을까???
흰 꽃 망울에서 솟아난 빨간 잎술
혀 내밀듯 수술머리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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