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오름길
2025. 10. 24.
♤코스 : 영실입구~18임반입구~ 보림농장 삼거리
~돌오름 삼거리~표고재배 삼거리~용바위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
♤거리 : 10km (3시간)
출발 : 영실입구~돌오름길 입구
도착 :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240번 버스~영실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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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오름길은 한라산둘레길 중 비교적 짧은 거리에
속하며 누구나 걷기가 무난한 숲길이다.

편안한 숲길을 걷다보면 신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숲길이다.

거리 : 10.2km
영실입구~돌오름 입구 2.2km
돌오름 8km


18임반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출발

표고버섯 농장 삼거리를 지나

어제 천아숲길 걸었던 길을 다시 걸어간다.

보림농장 삼거리
천아숲길 끝부분이자 돌오름 출발지

스포츠용품 행사로 2박3일 트레킹 행사가
어리목 입구에서 출발해서 한라산둘레길 1, 2, 3
구간을 지나 애월까지 가는 코스란다.

돌오름길 0.2km 지점. 500m 마다 이정표가 있다.

편백나무 숲길


돌오름 입구... 지나친다

처음부터 임도로 넓은 길을 간다.

단풍들면 더 좋았을 텐데... 11월 초순 지나야
단풍이 들려나...

고목과 어우러진 담쟁이

조릿대 오솔길

색달 해안가에 유명한 갯깍주상절리가 있다면
돌오름길을 지나는 색달천에는 판상절리가 있다.
가로로 반듯하게 잘라서 판을 쌓은 듯한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판상절리는 폭포를 이루는 하천 주변 절벽에 잘
발달되어 있다.

천남성

돌오름길 곳곳에 표고버섯 재배를 위해 넓은
임도길이 많이 뻗어 있었다.

건천을 이루고 있는 계곡

돌오름길 마지막 표지판

삼나무 숲길

돌오름길은 많은 이들이 숲을 찾더라도 넉넉한 거리
공간 제공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알맞은 아름다운 단풍나무
숲과 다양한 생태환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돌오름길 마지막 지점 1100도로로 나왔다.

1100도로의 한라산 둘레길 표지판

돌오름길과 산림휴양길 경계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오늘 트레킹을
마무리 했다.
240번 버스를 타고 영실입구로 와서 승용차로
제주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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