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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한라산 둘레길~ 천아숲길

전승기 2025. 10. 23. 16:34

한라산 둘레길

2025. 10. 23.

♤코스 : 천아숲길 입구~임도 삼거리~노로오름
   삼거리~보림농장 삼거리~영실입구

♤거리 : 13km (4시간 20분)
   출발 : 10:20 영실 입구(240번 버스로 이동)
   도착 : 14:40 천아숲길 입구(어승생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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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둘레길은 한라산 국립공원내 해발
600~800m 중산간 지역의 국유림에 조성된
길은 총길이 63㎞, 9개 테마 길로 이뤄졌다.

한라산 둘레길은 제주도의 다양한 생태계와
자연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오름들을 지나고,
크고 작은 계곡을 건너면서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2007년 6월 등재)인 한라산의 '속살'을
마주할 수 있다.


오늘은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아숲길'을
걸었다.


이동거리 : 총 13km
천아숲길 입구 2.2km ~ 천아숲길 8.7km
~ 영실입구 2.1km



천아수원지 입구에서 출발


1100도로에서 천아숲길 입구까지 2.2km
포장도로


한라산 둘레길 시작점 천아숲길 입구


천아숲길 초입 주변 풍광
천아계곡에 물 한방울 없는 건천이다.

천아숲길은 천아계곡을 건너는 것으로 시작한다.


천아숲길은 천아수원지에서 돌오름 입구까지 총
길이 8.7㎞에 이르는 구간. 길 주변에 돌오름,
한대오름, 노로오름, 천아오름 등이 분포해 있다.


거대한 바위 위에 또아리를 틀며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나무들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면서 숲길을 걷는다.


시작하자마자 고도가 높아진다.


울창한 숲길


숲을 가득 메운 조릿대


숲에서 빠져나와 임도를 만난다.


임도 삼거리 ~ 바리메오름 방향, 노로오름 방향
한라산 둘레길은 노로오름 방향으로 간다.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임도


나무에 의지해 살고 있는 이끼와 버섯


한라산에는 조릿대가 유난히 많다.


노로오름 근처 안내판


고목 위에 또 다른 생명이 살아가고 있다.


삼나무 숲길


노로오름 삼거리


노로오름은 오르지 못하고 지난다.


한라산 숲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천남성


편백숲에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


천아숲길의 편백숲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아름드리 편백숲은 한동안 이어진다.


참나무 소나무 서어나무 길


한대오름 갈림길


한라산 둘레길 주변 숲에는 비가 자주 내려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표고버섯 재배지가 많다.


가을 단풍으로 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들떠있는 바위 군상


한라산 둘레길에는 안내표지가 500m 간격으로
설치되어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천아숲길 끝부분이자 돌오름길 입구 삼거리


둘레길은 중산간에 자리잡아 걷다보면 크고 작은
계곡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래서 비가 오거나
예보된 날에는 출입을 하지 않거나 조심해야 된다.



천아숲길 출구에서 영실 입구까지는 단풍나무 숲


활엽수들은 이미 나뭇잎을 떨구고


표고버섯 재배지를 지나고


1100도로에서 한라산 둘레길로 들어간다.


18임반 입구
영실입구에서 18임반입구까지 도로를 600m
걸어야 했다.

1100도로의 영실 입구

240번 버스를 타고 천아숲 입구까지 이동하여
승용차로 제주시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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