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산 산책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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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에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아직은 초록빛이 더 익숙한 숲이지만,
공기 속에선 가을 냄새가 난다.

오송지에 하늘이 고요히 내려앉고
못둑에 코스모스 활짝 피었다.

아직도 무성한 녹음으로 푸르른
건지산 단풍나무 산책로

여기 단풍나무는 명소의 단풍들이
잎을 떨구고 난 다음에야
새빨간 핏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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