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민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
건지산은
어린이들의 꿈의 동산인 동물원
수시로 문화공연을 하는 소리문화전당
축구장 족구장 베드민턴장의 체육시설
나즈막한 산에 거미줄처럼 펼쳐진 산책로
덤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으니 이 얼마나 좋으랴...
일과를 마치고 자전거로 한바퀴 돌았다.
혼자가 아닌 홀로
혼자는고독하지만
홀로는 외로움이다.
혼자는 고독한 시간이지만
홀로는 진정한 나와 함께하는
성찰의 시간이다.
건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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