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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올레길 3~B 코스 (온평~표선) 트레킹

전승기 2026. 6. 8. 21:15

올레길 3B코스 트레킹

2026. 6. 8.

♤코스 : 온평포구~신산 환해장성~신산포구
~신산리마을카페~신풍포구~배고픈다리
~표선해수욕장 (1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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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흐리고 비, 최고기온 24도, 바람 약하게

오늘 새벽에 비가 오더니 8시경에 그쳤다.
구름이 많으나 낮에 비 소식은 없어 다행이었다.
어제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늘은 짧은 코스를 선택했다.
내일 한라산을 갈 예정이어서 체력을 비축하기
위함이었다.

오히려 흐린 날씨가 걷기는 더 좋긴한데
바다 풍경이 구름에 너무 짓눌려 있어 갑갑하게
느껴졌다.

점심을 먹고 있으니 빗방울까지 바람에 날아든다.
옷이 젖지 않을 정도여서 발걸음을 빠르게
재촉하며 걸었다
다행이 더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 무사히 완주
할 수 있었다.



온평포구 3코스 출발지점
출발 11:00  ~ 도착 15:00




온평포구



용천수 공원 쉼터



온평포구 공원



어촌계 주민들이 어장에서 공동작업으로 수산물을
채취하는 날인가 보다



해녀들의 잠수 도구...신발과 납덩어리



멀리 성산일출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올레길은 해안가 호박돌길을 지나고



갯찔레꽃이 바닥에 붙어 흰꽃을 피우고 있다



해안을 벗어나 내륙으로 들더니 조그만 숲길을
지난다



나무들이 울창한 밭 사잇길



밭에는 무를 수확하고 남은 것들이 꽃을 피었다



마을 밭들이 숲으로 숨겨져 있어 위치 파악이
힘들겠다



마을 숲에서 다시 해안길로 빠져 나왔다



코코컬쳐클럽 리조트



성산읍은 제주 제2공항 예정지로 심한 주민 갈등이
일고 있다



신산포구




신산포구



온평리 주변은 혼인지로 유명하며 또한 수국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지역이다



그래서 온평리 도로변은 수국 천지다



풍성한 수국이 한창 피고 있어 도로변이 화사하다



신산리마을 카페 스탬프 중간 지점



메밀꽃이 하얗게 핀 들판



듬성듬성 수국이 해안가를 수 놓는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본다
저멀리 까마득한 곳이 온평포구 인데...



신천목장 입구



신천목장 해안가



신천목장에서 해안으로 가까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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