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과 아라하비치
2026. 1. 13.
♤전주출발 : 04:30 ~ 공항 07:40 도착
♤인천공항 11:25 출발 ~ 오키나와 14:00 도착
(소요시간 : 2시간 30분, 이스타항공)
♡오키나와 첫째날 일정
공항~ 슈리성 ~ 아라하비치 ~ 저녁식사 ~ 호텔

40년지기 동료 부부 모임으로 오랫만에 해외여행을
처음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마음으로 떠났다.
2만원씩 모아 쌓이다 보니 푼돈이 천만원이 넘는
거액이 되어 12명이 함께 여행온 것이다.

오후 3시경에 나하시 전경을 볼 수 있는 슈리성
공원에 들렀다.

류큐 왕국 시대의 고성으로 원래 14세기 말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되는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일본군
사이에 벌어졌던 오키나와 전투 때 건물 기초와
성벽 일부를 남기고 완전히 파괴된 것을 1992년
복원했다고 한다.

2000년에는 류큐 왕국 시대의 고성이 있던 슈리
성터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시샤..오키나와 상징으로 악귀를 막고 복을
불러온다는 수호신.

시샤는 대부분 오키나와 대문 양쪽에 한 쌍이 놓인다.

오키나와의 상징으로 불리던 슈리 성은 2019년
10월 31일 불의의 화재로 전소되었다고 한다.

화재가 일어나기 전의 대용주

대용주 보관

전망대에서 나하시 모습

슈리성은 화재로 인한 복원 작업이 한창이어서
건물은 볼 수 없었고 공원을 산책하며 마무리 하였다.

아라하비치

슈리성을 보고 아라하 해변으로 왔다.

좁고 긴 모래 사장이 해안선을 따라 이어졌다.

노을이 지는 겨울바다는 적막하다.

야자나무가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비치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저녁에 호텔에 요기할
먹거리를 편의점에 구입하여 호텔로 들어왔다.

잠시 저녁놀에 물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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