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생화
2018. 4. 27.
<얼레지>
<현호색>
<산괴불주머니>
<귀룽나무>
전국의 산 계곡 주변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다.
줄기는 높이 10-20m다.
잎은 어긋나며, 도란형 또는 타원형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의 위쪽에 샘점이 있다.
꽃은 4-6월에 새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모여 달리며, 흰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10-20cm이며, 20-30개의 꽃이 달리며, 아래쪽에는 잎이 달린다.
열매는 핵과이며, 둥글고, 지름 6-8mm, 검게 익는다.
꽃과 잎은 변이가 많다. 관상용,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
<개별꽃>
'꽃 ·나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완주 대아수목원 5월 야생화 (0) | 2018.05.13 |
---|---|
지리산 천왕봉의 진달래 (0) | 2018.04.29 |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풀꽃연구회> 전시 (0) | 2018.04.22 |
동백나무 (0) | 2018.04.07 |
둥근털제비꽃 (0) | 201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