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국립부여박물관을 찾다.

 

국립부여박물관

 

2017. 4. 25(화)

 

 

모처럼 내 나라 답사길에 나섰다.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를 다녀왔다.

 

벡제는 기원전 18년전부터 660년까지 약 700여년간

존속한 한반도의 한나라이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 도읍들과

연관된 백제 후기(475년~660년)의 유산으로

웅진 왕도관련 유적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사비도성 관련 유적과 부소산성,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사비시데의 복도 관련 유적인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등 8개긔 유적으로 구성되었다.

 

부여박물관에는 부여의 선사와 고대문화,

사비 백제와 백제금동 대향로, 백제의 불교문화,

기증한 문화재관으로 구성되어 백제 문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