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 마을
2026. 3. 21.
♤위치 : 전남 구례군 산동면 현천2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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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구례는 온 산과 마을이 노랗게 물든다.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구례군 산동면 평촌마을
주변에만 산수유가 있는 줄 알았는데 마을마다
골목골목마다 노거수의 산수유 나무들이
줄지어 피어나고 있었다.
산수유 나무를 중국에서 처음 가져와 심었다는
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지부터 근처 현천마을까지
노랑 물결의 산수유 꽃이 지리산 끝자락에
융단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평촌마을의 산수유 축제장은 몇번 가본적이 있어
오늘은 주변의 현천마을로 향했다.

현천제의 산수유 풍광

현천마을 입구
도로에서 10분 정도 걸어 올라야 산중턱의
마을에 도달할 수 있다.

현천제 둘레로 산수유가 병풍처럼 둘러 피어 있다.

산수유 꽃은 낱개로는 감흥을 주지 못하고
군락으로 한발치 멀리 떨어져 살펴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현천마을의 산수유 나무들도 오래 묵은 나무들이
많이 있었다.

마을로 들어 골목길을 시나브로 걷는다.

들판이 초록으로 싹트기 전에 노랑으로 물든 골목길

떨어지지 않은 빨간 열매와 꽃의 조화

산수유는 약용수로 재배하고 있으며
“동의보감”에 산수유는 정력을 강하게 하고 뼈를
튼튼히 하며,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변을 자주보는 것을 낫게 한다고 한다.

현천제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산책한다.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산수유꽃과 어우러진 현천제 둘레길 풍광

어떻게 알고 찾아 왔는지 많은 관광객들로 조용하던 시골마을이 북적거리니 주민들은 불편할 것 같다.
마을 주민들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산책을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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