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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용두암과 무지개해안도로 따라가는 길 ~ 올레길 17코스 트레킹

전승기 2026. 3. 18. 08:56

올레길 17코스 트레킹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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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최고기온 15도, 구름 많음, 바람 없음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점심을 먹고 움직였다.
집에서 제주시내 김만덕 기념관까지 버스로 이동
하여(315번, 약 1시간 20분 소요) 17코스를
역방향으로 트레킹을 시작했다.

지난해엔 17코스 종점이 시내 복잡한 골목들을
지나쳐야 찾을 수 있었는데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변경되어 좋았다.

트레킹 시작은 15시 20분.
완주할 생각은 없고 가는데까지 가보는거다.
도두봉이든 이호테우든
해는 기울어 구름속으로 숨고
어둠이 젖어올때 쯤 이호테우 해변에 도착하여
시내버스로 집에 돌아왔다.



용두암 해안



17코스 종점... 김만덕 기념관에서 시작하여
역방향으로 진행


새로 난 길은 칠성로 상가를 지난다.


칠성로 상가가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다.


관덕정
관덕정은 『탐라지』에 의하면 조선 세종 30년
(1448) 안무사 신숙청이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세웠다고 하며, 성종 11년(1480)
목사 양찬이 고친 뒤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69년 보수한 것으로 원래의
건축 수법은 17세기 전후의 것으로 추정한다.


관덕정이 위치한 곳은 제주의 중심지에 있어
관덕정 앞에서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빠뜨릴 수
없는 4.3사건 등 중요한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난
곳이다.


도심에 봄을 알리는 팬지


용연계곡


용연계곡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계곡


인어공주 상


용두암 입구


용두암 뒷면


용두암


용두암 해변


옅은 구름 뒤로 해는 숨고


방사탑 사이로 해가 저문다


방사탑은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다.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이라 한다.


해넘이


무지개해안도로에서


무지개해안도로


무지개해안도로


도두봉


매화핀 도두봉


도두항



이호테우 해변


저녁에는 제주산 삼겹에 소주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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