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텃밭 일기
끝나지 않을 것처럼 차가웠던 겨울도
아무것도 살아있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들판에도
듬성듬성 초록빛 들풀이 낯을 내밀고
어느새 냉이며 쑥이 움을 트고 봄을 맞고 있다.
벌써 잡초를 뽑아내야 하는 시절이 됐다.
<3월 20일 한 일>
1. 당근 캐기
2. 쪽파 옮겨심기
3. 호박 심을 준비
4. 감자 심기
##
1. 당근 캐기
작년에 심어놓은 어린 당근을 캐지않고 겨울을
지냈다. 한겨울 부직포로 덮어 놓았더니 얼지 않고
따뜻해지니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감자를 심기 위해서는 캘 수 밖에 없었다.
씨알은 크지도 않고 그대로인듯..
¤ 땅에 묻어 놓은 당근을 확인해 보니 상태는 좋았고
싹이 하나 둘 돋아나고 있었다.
2. 쪽파 옮겨 심기
작년 9월에 심은 쪽파는 영양부족으로 누렇게
변해 수확을 못하고 겨울을 지냈는데 새로 올라온
새싹이 제법 자랐다. 감자를 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옮겨심기를 했다.

3. 호박 심을 준비 작업
호박 심을 곳에 구덩이를 깊이 파고 거름 반푸대
정도씩 넣어 주었다. 심을 곳 ~ 총 4개
4. 감자심기
~씨감자 4kg 구입 (12,000원, 60개) 3월 7일
~싹 틔우기 (3월 7일 ~ 3월 19일) 앞베란다
~감자 2등분으로 쪼개기 3월 19일
~감자 심기 3월 20일
~감자 싹은 약간 돋아나서 심기 적당했음
과정 : 거름(10포대) ~ 땅 파기 ~ 토양살충제. 비료
뿌리기 ~ 고랑 만들기 ~ 비닐 씌우기 ~ 감자심기
~감자 심기
포기 간격(감자↔감자) → 25~30cm
줄 간격(고랑↔고랑) → 60~70cm
심는 깊이 → 8~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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