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거실 베란다 풍경 (사피니아,호접란,덴드롱,목베고니아,하귤)

생활 공간을 카페 분위기 나게~~

2024. 6. 28.

거실에 자리잡은 식물

베란다에 자리잡고 있는 식물

사피니아
꽃말 :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피니아 ~ 개화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로,
개화 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길다.

사피니아 ~ 여러해살이풀로 꽃색은 매우 다양하며,
두가지색이 혼합되어 있는 품종도 많다.

호접란 ~ 작년 9월부터 핀 것으로 처음 나온 줄기의
꽃은 지고 두번째 마디에서 새로운 꽃대가 나와
풍성하게 꽃을 보여주고 있다.

호접란 ~ 겨울에 핀 연분홍 꽃이 2개 남아있다.
꽃말 :  청순, 순수, 행복이 날아오다.

호접란 ~ 꽃대가 3개 나와 피기 시작했다.

꽃봉오리를 키우고 있는 호야 (6월 28일)
5월 30일 경에 꽃이 피었었는데 또 꽃송이가 3개
달렸다. 매년 같은 자리에서 꽃이 피는 특성이 있다.

7월 4일 호야꽃 핌

별모양의 독특하게 예쁜 호야꽃

호야꽃은 작은 털로 덮여 있어 보송보송한
광택이 나며 가운데 부화관은 작은별 모양이며
중심은 붉은색을 띤다.

풍로초
꽃말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목베고니아 ~잎 전체가 연녹색, 뒷면은 붉은색
꽃말 :  수줍음, 짝사랑

목베고니아 ~ 꽃은 가지 끝에서 여러개가 아래를
향하여 모여달린다

클레로덴드롱
꽃말 : 행운, 기회가 오다

클레로덴드롱 ~ 꽃이 지면, 열매가 맺는다.
흰색의 꽃받침은 보라색으로 바뀌고
그 안에 검은색의 열매가 익는다.

클레로덴드롱 ~ 개화 시기는 5~10월이며,
하얀색의 꽃받침에 붉은색의 꽃이 핀다.

하귤나무 ~ 꽃 2개 피어 열매 1개 달리는데 성공.
작년에는 꽃은 많이 피었으나 모두 낙과했다.
5월 2일 /  5월 30일  / 6월 23일 모습
노랗게 익는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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