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걸작을 만드는 위대한 소명자
<운장산 복두봉>
껍질을 자기가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그 껍질을 남이 깨주면 후라이가 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강제적인 주입식 보다는
개방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면 좋겠다.
콩나물과 사람은 밑빠진 독에서 자란다.
지금 당장은 변화가 보이지 않고,
도무지 가망성이 없어 보여도
꾸준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며,
격려하고 기다려 주면
언젠가 쑥 자라 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생각 꾸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익스피어가 중년 노년에게 주는 명언 (0) | 2014.02.05 |
---|---|
꽃 - 김춘수 (0) | 2013.12.26 |
행복이 무엇인지... (0) | 2013.12.06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0) | 2013.12.05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0) | 201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