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 광곡재 라이딩
2019. 5. 29..
오랫만에 야간 라이딩을 즐겼다.
낮에는 뜨거운 여름날인데
해가 넘어가니 선선.. 반팔이 차갑다.
일교차가 심하다.
바람막이를 가져올 걸 생각했으나
라이딩 하다 보니 탈만 했다.
페달링을 통해 흘린 땀방울은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동력원
함께한 회원들이 있어 더욱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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