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겨울 바다
2018. 12. 14.
<파래>
주로 민물이 섞이는 바닷가에서 자란다.
파래는 김처럼 넓고 길게 생긴 갈파래류와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긴 잎파래류의 두 무리로
크게 나누어진다.
파래류는 두껍고 단단한 쟁반처럼 생긴
헛뿌리가 나와 바위 위에 붙어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6~8종(種)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A, B, C와 단백질, 요오드, 철분,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등이 들어 있어 먹기도 하지만
주로 사료나 비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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