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봉 싱글 라이딩

 

기린봉 싱글

2017. 5. 20

 

 

날씨가 너무 좋아

기린봉을 한바퀴 돌고 왔다.

무주대회와 정기라이딩이 있는 날이지만

같이 하지 못하고

오늘은 혼자 살랑살랑 몸울 풀었다....

 

 

 

 

낙수정 군경묘지에서 동고산성으로 오르는 길...

벌써 실록으로  숲이 울창하다.

 

 

 

 

 

 산불감시소에서 바라본 대성동 마을과 고덕산

 

 

 

 

 

기린봉 정상 계단 아래...

더 이상 자전거로 올라가기 힘들다.

 

 

 

 

 

기린봉에서 기린봉아파트로 내려가는 길..

 

 

 

 

 

기린봉에서 원산파크아파트(기린봉아파트 방향)로 내려왔다 다시 올라간다.

 

 

 

 

 

기린봉 밑 쉼터에서 휴식..

셀카도 찍기도 힘들다.

 

 

 

 

 

 

쉼터에 숨을 고르고.....

 

 

 

 

 

 

 

아중저수지 쉼터 오르는 길..

여기는 기린봉에서 유일하게 끌바 해서 올라가는 구간...

사진상으로 경사가 완만해 보이지만

경사가 심해 타고 오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