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해외여행

<호주여행13> 블루마운틴 ~세 자매봉 / 별보기 /Wentworth Falls Lake

전승기 2026. 2. 22. 21:04

웬트워스 팔스 레이크 ~ 세 자매봉 ~ 별보기
Wentworth Falls Lake


##
블루마운틴은 '파란색 산'이라는 뜻이다.
이 산의 숲에서 85%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91종의
유칼립투스Eucalyptus 나무에서 휘발되는 수분이
공기 중에서 파란빛을 반사시켜 산이 푸르게 보인다.
블루마운틴국립공원의 면적은 2,679㎢로 지리산의 5배가 넘고, 최고봉은 해발 1,215m의 웨롱 Werong산이다.


Wentworth Falls Lake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하기 위해 호수에 들렀다.











해넘이


이 국립공원의 수많은 전망대는 각각 다른 각도에서
세자매봉과 광활한 숲을 바라다보는 조망점이다.


일출과 일몰 때 산평선 끝이 붉게 물드는 장면은
산과 하늘이 정말 불타는 듯한 압도적인 경관이다.


시선의 끝인 산맥 너머는 호주의 내륙으로, 그곳은
대부분 광활한 사막과 험한 황무지로 사람이 살기
어렵다.


절벽 끝 난간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하다.






에코 포인트 전망대


블루마운틴국립공원의 제1경인 '에코포인트 전망대
Echo Point Outlook' 앞에 선다.



우선 눈앞에 들어오는 것은 세 자매봉
Three Sister's Peak 이다.


커다란 바위산에 빗물이 떨어져 수천 년 동안
갈라지고 쪼개져 만들어진 세 개의 봉우리다.
일몰 때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모습은 환상적이다.





그 뒤로, 옆으로 파도처럼 일렁이는 구릉 위에 광대하게 펼쳐진 숲의 바다를 바라본다.


보자마자 가슴이 뻥 뚫리는 재미슨 Jamison 계곡이다. 이렇게 드넓은 풍경이 시야에 가득
들어선 적이 있던가


아무리 사진을 넓게 찍어도 현장의 웅장하고 광대한
분위기를 10%도 담을 수 없다.


별이 빛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