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잉카 마야 박물관 -2
전승기
2014. 8. 21. 16:03
잉카 마야 박물관
문경시 가은읍 옛 문양초등학교에 중남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잉카·마야 박물관(관장 김홍락)’이 들어섰다.
이 박물관은 김 관장이 지난 30여 년간 중남미 대사 시절
잉카·마야 문화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집한
잉카·마야 시대 소장품을 한곳에 모았다.
토기류 1000여 점을 비롯해 목각기류 100여 점, 고서적 200여 점 등 총 2000여 점이 전시됐다.